lucill-oz 2013. 1. 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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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닥쳐오는 모든 고락의 시간들을

그저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듯이

무심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연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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