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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5일 Facebook 이야기
lucill-oz
2012. 3.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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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
밤과 낮의 구분이 모호하게 지내왔다.
그랬더니, 음...컨디션이 무너지더군^^
그러나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시간을 향유하는 순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만족한다.
아니, 실은 좀더 깊이, 그렇게 되어야한다.
솔직하게 느끼기,
솔직하게 표현하기,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스스로 행복해지기,
질적으로 향상된 시간 보내기,
^^ 그리고 글매듭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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