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스치는 생각들 용기 by lucill-oz 2011. 5. 26. 728x90 자신의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마치 남의 얘기하듯 풀어내는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이다. 반대로 자신의 아픔이 너무 가여운 사람은 나약한 사람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it be! 'My Story > 스치는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28일 (0) 2011.06.28 희망 (0) 2011.06.17 인간의 나약함 (0) 2011.05.26 말 (0) 2011.05.26 절망이란 (0) 2011.04.27 관련글 2011년 6월28일 희망 인간의 나약함 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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