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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25

[스크랩] 나혜석의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나혜석(羅蕙錫, 1896. 4. 18 ~1949 서울) 1. 길 위에서의 죽음.. 1949년 3월 14일 <대한민국 관보>는 한 행려병자의 사망을 실었다. 사망 석 달만이었다. 환자는 다른 사람의 배웅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나이 53세 본적 미상 주소 미상 가진 것이라곤 헌옷 한 벌이 전부였다. 남긴 거라.. 2015. 3. 2.
스크랩 - "盧 대통령 글쓰기 수준에 눈앞이 캄캄했다" "盧 대통령 글쓰기 수준에 눈앞이 캄캄했다"< 대통령의 글쓰기 > 펴낸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노 대통령의 글 쓰는 스타일은 연설하기 직전까지 고친다. 그러나 유서는 어디다 써놓고 고치지를 못하니 머릿속으로 썼다 지웠다 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 "앞.. 2014. 3. 15.
파락호 김용환 *•*•파락호破落戶의 비밀*•*• 파락호에 대해 들어 보신적 있나요? 파락호는 조선시대 때 재산과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탕진하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입니다. 파락호 중에서도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노름판을 돌면서 가장 큰 손으로 유명세를 떨친 김용환, 그는 안동사람으로 학봉鶴峰 김성일 金誠一의 13대종손입니다 김용환은 밤새워 노름을 하다가 돈을 따면 그냥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고, 돈을 잃게 되면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새벽 몽둥이야!" 그때 몽둥이를 든 그의 아랫사람들이 현장을 덮쳐 판돈을 챙기면 , 김용환은 그 돈을 들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논과 밭18만평(현싯가200억원)을 팔아 노름판에 탕진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반대로 실패했지만 조상의 신주를.. 2014. 1. 25.
뮤지컬 배우 박영수 2013. 9. 26.
시인 윤동주 그에 대한 나의 애정은 중학교 시절에 시작되었다. 한창 문학을 꿈꾸던 시절에 처음 접한 '序詩'와 '별 헤는 밤'의 詩語는 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를 처음으로 시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었다. 고등학교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에 대한 시집을 비롯하여 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으.. 2013. 6. 6.
노래하는 사람, 뮤지컬배우 임태경 처음 불후의 명곡에서 그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그랬다. 아, 이 친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노래 잘하지, 마스크 좋지, 보니까 매너도 좋지, 겸손하기까지? 한스러운 곡 '동백 아가씨'를 그렇게 대곡으로 바꾸어 놓은 그 폭발력과 절제된 호흡, 마지막 후주가 끝나는 순간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시선, 제스쳐. 어, 내가 왜 진작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지? 흠... 호기심이 일어, 엠넷에서 올라와 있는 모든 곡들을 다운받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관련 기사랑 유투브 등을 보다가 팬카페 가입까지 하게 됐다. 데뷰 10년 차라는 그의 팬카페에 올라온 자료가 어디 하루이틀의 분량이랴...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다~ 봤다. (좀 힘들기도 했다) 성악으로 다져진 기본기 탄탄한 발성, 남성의 목소리지만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 2012. 6. 7.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동영상 모음 위 동영상은 티스토리 블로거 독설닷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님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아직도 그립습니다 2010. 5. 24.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동영상 모음 위 동영상은 티스토리 블로거 독설닷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님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아직도 그립습니다 2010. 5. 24.
[스크랩] 민주정부 10년 합작한 서로의 ‘반쪽’ 뉴스: 민주정부 10년 합작한 서로의 ‘반쪽’ 출처: 한겨레 2009.08.21 03:13 2009. 8. 21.
이웃집 아저씨같은 대통령 되고 싶다”던 키작은 친구 이웃집 아저씨같은 대통령 되고 싶다”던 키작은 친구 최상원 기자 » 1989년 여름 부산상고 동기생 가족들과 울진 불영계곡으로 피서갔을 때 물놀이를 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문회 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노 전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알아봐 피곤할 정도였다고 원창희 회장.. 2009. 6. 18.
노무현 대선후보 연설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k-BdVaHuzo$'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2009. 6. 6.
'노무현 서신'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의 답신 앞서 소개한 바 있는, 이명박에게 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신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아침 8시경엔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노무현 서신”이었는데 이것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지만, 저들이 막고 막아도 그럴수록 더 널리 퍼지면서 진실.. 2009. 6. 1.
노무현 대통령 후보연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665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31.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 표현 [스포츠서울닷컴ㅣ장 민기자] 지난해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유일무이한 서신이 화제다. 당시 청와대 기록물 유출과 관련 노 전 대통령측과 청와대 간의 공방이 벌어진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보냈던 이 서신은 노 전 대.. 2009. 5. 28.
노무현 전 대통령 추락사 아니다. 이글을 읽어주십시오 (서프라이즈 / 유시민 / 2009-5-27 19:57) 노무현 前대통령 추락사 아니다.(의사 의견) 글쓴이 : 이주형 출처 :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아침.. 2009. 5. 28.
시사 평론가 김용민의 오프닝멘트 http://pann.nate.com/b4122561 온나라가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사자키, 주일 진행을 맡은 저는 시사평론가 김용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 이제부터 본격화되겠죠? 평가가 시작된다면, 이 기준!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거한 지도자가 과연 재임 시절.. 2009. 5. 28.
이광재의 추모곡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5512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28.
[스크랩] 윤태영 “담배 한대 달라던 노짱 미치도록 보고싶다” 뉴스: 윤태영 “담배 한대 달라던 노짱 미치도록 보고싶다” 출처: 헤럴드경제 2009.05.28 12:18 2009. 5. 28.
노무현과 손녀-사진, 동영상 생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손녀에 대해 애틋하고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손녀도 할어버지를 무척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손녀 딸의 이름은 노서은입니다. 장남인 노건호의 큰 딸입니다. 나이는 올해 6살. 귀여운 꼬마 아가씨. 노무현 대통령과 꼬마 아가씨는 늘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다니곤 .. 2009. 5. 28.
스크랩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8319&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24.
[스크랩] 20 젊은 나이에 시대에 눈을 뜬 유시민의 자유를 향한 항소이유서                 본 적 :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망성동 163  주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 1동 한양아파트 11동 1107호 성 명 : 유시민     생년월일 : 1959년 7월 28일 죄 명 :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요 지 본 피고인은 1985년 4.. 2009. 5. 24.
역사평론가 이덕일 - 스크랩 시대를 짐진 20대의 초상 십 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이십대로 돌아가겠느냐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딱 한 명만이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20대가 40대가 된다면 달라지겠지만, 우리세대 대다수에게 20대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런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시대.. 2008. 5. 7.
[스크랩] 반노무현 잣대로 반이명박 잣대 들이대면 초토화된다. 반노무현으로 재미 본 조중동, 반이명박 재미는 네티즌이 본다. "고소영 비서진 강부자 내각" 이라 한다. 지난 5년간 반노무현의 잣대로 일관했던 조중동의 잣대를 이명박 정부에게 들이대면 이명박 정부 인사청문회 후보자 중 과연 살아남은 인사가 몇명이나 될까 ? 워낙 기준 미달하는 자가 넘쳐나다.. 2008. 2. 27.
참여정부 5년, 빛과 그림자 참여정부 5년, 빛과 그림자 [노컷뉴스] 2008년 02월 20일(수) 오후 05:2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출연 : 무소속 유시민 의원 /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 이하 방송 내용 ) 유시민 '이명박, 참여정부가 이뤄 놓은 현실에서 출발해야' ⊙ 신율/진행> '노.. 200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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