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울예술단4 잃어버린 얼굴 1895 - 20150904 2015. 9. 6. 신과 함께 - 20150705 (박영수,조풍래,김도빈)/20150710(김다현,정동화,송용진) 서울예술단 2015년 정기 공연. 이번엔 객원팀이 매우 화려해졌다. 배우는 물론 연출 등 제작진까지. 덕분에 완전 다른 페어로 두 번의 관극을! 예술단의 삼총사 박영수, 김도빈, 조풍래 오랫만에 느껴보는 박영수 진기한의 허당 매력^^ 그동안 패스한 뮤지컬들이 많아서 오랫만에 노래를 들.. 2015. 8. 7. 가무극 이른 봄 늦은 겨울 - 20150322 서울예술단의 공연은 편의상 뮤지컬로 분류하긴 하지만 확실히 그 명칭을 가무극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 단순히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어 놓은 것이 아닌. 우선 막강한 무용팀이 있으므로 춤이 보여주는 위력이 타공연과는 그 느낌의 차이가 매우 크다. 그래서인지 그 흐름이 드.. 2015. 3. 24. 잃어버린 얼굴 - 20130928 무어라 한 마디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공연이었다. 웅장한 스케일의 깊은 무대, 화려한 군무,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의상과 인상적인 음악, 역사적 사건을 함축된 스토리로 풀어낸 급박한 전개, 현재와 과거, 사실과 허구, 현실과 영혼세계를 수시로 넘나드는... 극은 임오군란, 갑신정.. 2013. 10.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