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스치는 생각들 일상 by lucill-oz 2012. 8. 17. 728x90 모처럼 조금 이른시각에 잠이 들었었는데 딸내미가 무섭다고 깨운다. 커피 한 잔에 겨우 잠을 털어내고 나니 저는 이제 자겠단다, 내 참! 신랑은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남편이 아무리 독립운동을 해도 그렇지, 안부 전화 한 통 없냐"며 새삼스런 투정을 한다. 이 시간에...새벽 두 시에... 이래 저래 난 잠자기가 어려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it be! 'My Story > 스치는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 (0) 2012.08.27 치명적! (0) 2012.08.20 몰두 (0) 2012.02.17 ...... (0) 2012.01.08 최고의 열정이 나오는 순간! (0) 2011.12.06 관련글 자유 치명적! 몰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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