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를 보러 충무아트홀을 찾았다.
대극장은 무대와 앞좌석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어느 자리라도 좋을 것 같다.
2층은 1,2열이 시야 방해석이고 3열이 가장 좋았다.
OP BOX안의 지휘자의 뒷모습과 무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자리다.
3층을 올라가 보진 못했으나 대체적으로 아담하여 어느 좌석에서든 몰입하기 좋은 것 같다.
대극장
중극장 블루
소극장 블랙
1층 로비 기둥주변의 저 재미있는 의자는 보기에도 예쁘지만 앉으면 편하기도 하다.
2층 로비
2층 로비 & cafe
2층 로비 & cafe
PHOTO ZONE
'space > 공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 | 2012.12.12 |
---|---|
세종문화회관 (0) | 2012.11.28 |
숙명아트센타 씨어터S (0) | 2012.11.27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0) | 2012.11.03 |
국립극장 (0) | 2012.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