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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5일 Facebook 이야기

by lucill-oz 201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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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두달?
    밤과 낮의 구분이 모호하게 지내왔다.

    그랬더니, 음...컨디션이 무너지더군^^
    그러나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시간을 향유하는 순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만족한다.
    아니, 실은 좀더 깊이, 그렇게 되어야한다.

    솔직하게 느끼기,
    솔직하게 표현하기,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스스로 행복해지기,
    질적으로 향상된 시간 보내기,

    ^^ 그리고 글매듭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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