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3월15일 Facebook 이야기 by lucill-oz 2012. 3. 15. 728x90 Soojeong Cho 10:38|facebook 거의 두달? 밤과 낮의 구분이 모호하게 지내왔다. 그랬더니, 음...컨디션이 무너지더군^^ 그러나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시간을 향유하는 순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만족한다. 아니, 실은 좀더 깊이, 그렇게 되어야한다. 솔직하게 느끼기, 솔직하게 표현하기,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스스로 행복해지기, 질적으로 향상된 시간 보내기, ^^ 그리고 글매듭짓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it be!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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