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임태경으로부터 시작된 감성여행이 그의 음악을거쳐 뮤지컬의 바다에 다다른 지금, JCS와 모짜르트에서 헤메고있다.
많은 팬들과 써포터들, 블로거들 덕분에 마치 전 캐스팅의 공연을 다 보는듯!
덕분에 뮤지컬을 감상하는 자세와 포인트?랄까^^ 여러가지 공부까지 함께 하고있다.
아, 그래도 전에는 제법 혼자서도 용감히 이런저런 공연을 찾아서 보러 다니기도 했었건만, 그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아련하다...
창작이나 예술하는 사람의 팬?이 되다보면 오랫동안 그의 발전과 변화를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그가 나와 함께 나이먹어가며 나의 감성과 맞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그것 또한 큰 행운이다 .
그리고 그런 사람이 여럿이라면 더욱 행복하겠지... -
나는...
잠들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