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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3일 Facebook 이야기

by lucill-oz 201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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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처럼 풀리지 않는 날씨 탓에 그동안 피지 못하던 봄꽃들이 잠깐의 봄기운에 급하게 꽃망울들을 터뜨리더니, 한바탕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일제히 무너져 버렸다.
    아! 급하게 찾아와 쫒기듯 떠나는 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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