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2년 5월13일 Facebook 이야기

by lucill-oz 2012. 5. 13.
728x90
  • profile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조금씩 아껴먹는 심정으로, 그러면서도 확! 먹어 치워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일을 한다.
    빨리 끝내고 편히 쉬고 싶다는 마음과 이걸 끝내고 나면 심심해질텐데...싶은 마음이 서로 공존하는 상태란 말이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