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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by lucill-oz 201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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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부른 이 노래는 마치 자기 고백과 같은 느낌이다. 소름이 돋을만큼, 온 몸을 전률하게 안드는 그녀.
    쏘냐에게는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아주 갸냘픈 순종의 여인, 섹시함, 터프함, 사랑스러움...
    매력적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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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야한다. 홀로이 자유로운 상념들이 날아다녀도 지금은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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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기 수업시간에 빠스카축제를 했다.
    머리가 달린 전기구이 통닭, 샐러드, 삶은 달걀, 누룩 안 든 빵, 포도주와 기타 음식들.
    머리에 수건을 쓰고 허리에 띠를 매고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급히먹어줘야 하는...
    아, 치명적인 것은 네 잔의 포도주!
    알콜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반응하는 나의 얼굴..
    나무그늘에 앉아서 얼굴 식히고 있다.
    음주보행으로 동네 소문날라.ㅠㅠ

    잠시, 딴나라에 갔다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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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eong Cho 네 잔의 포도주로 음주 보행 신고라 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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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eong Cho 그럼 소주 네병 마시는 전 어뜨케 하라구..감옥가 있겠네요.ㅋ.ㅋ.ㅋ.그런 의미에서 다음 방문때는 와인 한병 들구 갈랍니다.^^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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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eong Cho 으악~~~
    사.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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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eong Cho 그 네잔의 진실을 알면 너도 죽을껄^^
    진실은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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