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극단 가교2 기억, 아픈 손가락 / 아빠의 앞치마 - 10140710 본의 아닌 지방민이 되어버린 후론, 관극생활 자체도 힘이 들지만 관극 후 후기를 남기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 그러한 와중에도 짬을 내어 몇자 적어두고 싶은 까닭은 그날의 행복한 기억 때문!! 자신이 어떤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아주 은유적인 방법으로 살짝만 보여주고 정작 공.. 2016. 7. 17. 노스탈지아 - 20150822 극단 가교 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1965년 창단이니까 내 나이랑 같다. 긴 세월만큼이나 우여곡절이 있었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역사다. 자신이 출연하는 공연을 절대로 홍보해 주지 않는 고미숙 배우는 그대신 예그린씨어터가 있는 무애빌딩을 홍보해 주었고 덕분에 나는 동덕여대 공연예.. 2015. 8.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