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친 키스1 미친 키스 - 20170418 의도치는 않았으나 조광화전의 두 작품을 연속해서 보게 되었다. 느낌이 닮은 듯 다른, 혹은 다른 듯 닮은? 개인적으로는 남자충동보다 이 작품이 더 좋았다. 역시나 남자충동과 유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음악배경. 이번엔 아코디온이다. 정겹기도 하고, 끈적거리.. 2017. 4.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