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섯살1 여섯살의 언어(1) 오늘 홈피에 다녀간사람이 15명이나? 나 아는 사람들 다 왔다갔나보다. 뿌듯뿌듯^^* 어제 밤의 일이다. 매주 목요일에 현장학습을 나가는 딸 때문에 매주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 한번 편해볼까 해서 "엄마가 싸주는게 더 맛있어? 사주는게 더 맛있어?" 했더니 "엄마가 싸주는거~"란다. (오.. 2005. 6.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