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종혁3 킬 미 나우 - 20160605 배수빈 / 오종혁 2016. 6. 6. 프라이드-20140910 우선은 생각보다 긴 공연시간에 놀랐다. 인터미션이 있는 세시간짜리 연극이라니! 두번째는 동성애의 문제를 놀랍도록 정면으로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말이 내 생각과 일치하는 지점에 있어서 반가웠다. 1958년의 올리버는 동화작가이다. 전직 배우이자 현재 삽화가인 .. 2014. 9. 10. 2013 쓰릴미 - 20130908 (정상윤, 오종혁) 네이슨 - 오종혁 리차드 - 정상윤 오늘, 많이 새로운 쓰릴미였다. 정상윤, 전혀 새로운 리차드였다. 아주 노련한 리차드. 종혁 네이슨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아주 손쉽게 갖고 노는, 그러면서도 애정도 남다른 그런 모습. 상윤 리차드는 네이슨이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원하는지를 정.. 2013. 9.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