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작업의 정석1 작업의 정석 - 20120922 후배가 같이 가려고 표를 끊어 놓았었단다, 고맙게도. 그런데 정작 본인은 교육일정이 잡혀서 못 간다고 사부님과 가라는데 워낙 바쁘신 남편님 대신 동네 친한 동생이랑 보고 왔다. 얼마만의 소극장 공연인가 얼마만의 대학로인가 그저 지하철로 한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린데 어쩌다 .. 2012. 9.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