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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work

2012년 9월18일 이야기

by lucill-oz 201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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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그림을 일주일째 보고 있자니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어 미쳐버릴 것 같다!
늪에 빠진 것 같아~~
객관적 판단을 할 수가 없네...
로봇 두대를 동시에 조립하고 있는 기분이다.
주관적 감각으로 매우 주관적인 요구에 부응한다는 것,
때로는 좀 ... 그런 것 같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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