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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를 집에 두고 외출할 때마다 간식을 주곤 했다.
- 처음엔 간식 따위! 난 외출을 원한다! 했던 녀석이 이젠 간식이 준비되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 온통 신경이 간식에만 쏠린다.
- 그런데 오늘은 서두르다가 그만 차키를 놓고 나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갔더니,
- 그새 간식은 모두 먹어치우고 따라나오겠다고...
- 냉정히 뿌리치고 나오면서 약간의 배신감과 만족감을... 서로 느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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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eong Cho ㅎㅎㅎ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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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eong Cho 왔다갔다 해요. 지금은 안산...Soojeo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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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eong Cho 유동진앗, 그러시군요. 다음달엔 뵈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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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eong Cho 아~~~안산으로? 환영 Soojeo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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