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영주1 위키드- 20131208 솔양의 무한 보경언니 사랑으로 일찌감치 예매해두고 기다리고 있던 공연이었다. 프레스콜 이후론 글린다 앓이를 하며 하루 하루를 손꼽아 기다릴 지경이었고... 다음날이 기말고사 첫 날이라는 것도 잊은 채(!)... 하긴 벌써 두어달 전의 일이니까... 아마도 옥주현과 정선아는 사람들이 .. 2013. 12.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