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호산1 프로즌 - 20150627 (박호산) / 20150718 (이석준) 각각 다른 버전의 랄프로 두 번의 관극. 독특한 형식, 간결한 무대, 인상적인 배우들의 연기. 각자 극단의 슬픔과 상처를 갖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랄프의 죄는 용서받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낸시에게 있어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 걸까? 그녀의 용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아그네샤.. 2015. 8.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