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수빈2 킬 미 나우 - 20160605 배수빈 / 오종혁 2016. 6. 6. 프라이드-20150814 애정극 프라이드가 다시 올라왔다. 반가운 마음으로 프리뷰 관람. 좋아하는 배우지만 무대에서는 처음 보는 배수빈 필립. 완고하고 보수적인 50년대의 필립과 이미지가 잘 맞는 느낌이다. 이상하게 자주 보게되는 정동화 올리브는 역시 현대의 애교넘치는 이미지에 잘 어울렸다. 강렬하.. 2015. 8.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