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봄날은 간다1 봄날은 간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꺼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 그렇게 봄날은 간다. 2005. 4.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