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엠버터플라이1 M BUTTERFLY - 20150412 이석준/정동화 작년에 두 번 보고, 이번이 세 번째 관극이었다. 작년보다 넓어진 무대 초연과 재연배우들의 합류로 더 넓어진 캐스팅의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르는 부담!^^). 궁금하던 정동화 송과 뭔가 익숙한 느낌의(작년에 한 번 밖에 안 봤는데도 불구하고) 이석준 르네로 관극. 그간 정동화 배우의 얼.. 2015. 4.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