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홍우진2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 20140909 오늘은 원래 관극 스케쥴이 없었다. 솔양 때문에 나선 길이었다. 나이제한 때문에 입장은 안되는 공연 "더 데빌"을 로비에서나마 보겠다고... 참 내...^^ 그렇다고 나까지 로비에 같이 앉아있긴 그렇고... 요즘 목상태가 많이 않좋다는 슈X를 보기도 좀 아깝고 해서 눈여겨 봐두었던, 이 제목.. 2014. 9. 9. "퍼즐" - 20131018 대학로 해피씨어터 공연장 로비 오늘의 캐스트 홍우진 배우 인상적인 사이먼이었다. 한시간 반 내내 퇴장이 없이 몰입해야 하는 힘든 캐릭터인데... 훌륭했다. 관객이 바로 코앞에 있는 소극장 무대, 평일이라 그런지 반도 채 차지 않은 듯한 객석. 그런데도 끝까지 집중을 잃지 않고 보여.. 2013. 10.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