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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때, 하루 종일을 보아도 반의 반도 제대로 못보고 지쳐버렸었다.
하나씩 음미하며, 같이 간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자주 찾아야 할 장소 중의 한 곳이다.
느낌 좋은 대리석 마감의 깔끔하고 간결한 선이 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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