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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만큼은 집중력을 끌어주는 힘이 있었다.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만큼은 집중력을 끌어주는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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