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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배우의 관계속에 내재한,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 좋은 작품이었다.
못 보고 지나갔으면 매우 아쉬워했을 !
그러나 긴 이야기는 좀 더 긴 시간을 갖고 정리하기로 하자.
이 이야기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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