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크로스코1 마크 로스코전 올해 다시 올라온 연극 "레드"를 못보고 지나갔다. 공연기간도 짧았고, 바쁘기도 했고. 그러나 그 연극의 내용과 로스코의 대사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만큼 인상적이었다. 전시회가 시작되기도 전, 조기예매로 티켓을 끊어 놓고도 전시 막바지가 되어서야 갔다. 그것도 가장 피하.. 2015. 7.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