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버지2 기억, 아픈 손가락 / 아빠의 앞치마 - 10140710 본의 아닌 지방민이 되어버린 후론, 관극생활 자체도 힘이 들지만 관극 후 후기를 남기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 그러한 와중에도 짬을 내어 몇자 적어두고 싶은 까닭은 그날의 행복한 기억 때문!! 자신이 어떤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아주 은유적인 방법으로 살짝만 보여주고 정작 공.. 2016. 7. 17. 눈물 한때 나는,내 감정이 너무나 메마른 것이 아닌가를 의심할 만큼 눈물이 없었다. 분명 가슴에서는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는데도 언제나 눈은 건조했었다. (아마도 나의 안구 건조증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인가 보다) 심지어, 울고싶어 죽겠을 때도 눈물은 나오지 않았었다. 그리.. 2013. 2.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