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잃어버린 얼굴 19851 “명성황후, 영웅 아닌 한 여성의 삶에 초점” 가무극 ‘잃어버린…’ 작가 장성희씨 최고 권력자로 ‘책임’ 묻는 동시에 여성적 시각서 내면 들여다봐 해원을 위한 한바탕 굿으로 승화 외세의 침탈에 유린되던 조선 말, 명성황후는 ‘최고 권력자’였다. 동시에 일본 낭인의 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기.. 2013. 9.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