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람후기/연극

오펀스 - 20170920

by lucill-oz 2017. 9. 20.
728x90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이 전해주는 진한 감동!

윤나무와 문성일의 배역이 서로 바뀌었어도 어울렸을 듯.

작은 극장에서 느껴보는 박지일 배우!










728x90

'관람후기 > 연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여인의 키스 - 20171227  (0) 2017.12.29
새벽이 오지 않는 밤 - 20171215  (0) 2017.12.19
졸업 - 20170825  (0) 2017.08.26
비너스 인 퍼 - 20170812  (0) 2017.08.14
술과 눈물과 지킬 앤 하이드 - 20170726  (0) 2017.07.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