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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연극

오펀스 - 20170920

by lucill-oz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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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 하는 배우들이 전해주는 진한 감동!

윤나무와 문성일의 배역이 서로 바뀌었어도 어울렸을 듯.

작은 극장에서 느껴보는 박지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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