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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의 짧은 여행은 갑자기, 말 나온 김에, 아주 피곤하게 다녀왔었다.
온 가족이 오로지 일출을 보기 위해서 출발해서 정말 일출만 보고 돌아온.
비록 휴대폰 카메라긴 하지만 일출씬은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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