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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지쳐 쓰러질 것 같은,
그냥 앉아만 있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복근이 막 생기는,
끝나면 탈진증세가 와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할 것 같은 연극!!!
요즘 보기 드문 풍자와 해학을 제대로 즐기고 왔다.
수고하신 배우님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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