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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이 곳에서 한참동안 발길을 잡아 놓은 작품이다.
대체 얼마나 많은 슬픔이 그의 가슴에 가득 차 있기에...
위로의 말조차 건네기가 어려운 표정과 무게감이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 (배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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