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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이 살아난건가?
천변을 걷다가 물가에 노니는 오리들을 만났다.
첨에는 안보이다가 한마리, 두마리...다섯마리쯤? 어, 또 있네, 여덟, 아홉, 열?
또 있네? 음, 열 한마리다!
수풀과 물 사이에서 절묘한 보호색으로 몸을 숨기며 유유히 노니는 아이들을
신기한 마음에 한~참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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