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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짧아서 이렇게 밖에 셀카가 나오질 않아ㅠㅠ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왔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왔다.
뮤지컬 영화를 먼저 보고 뮤지컬을 보게 되면 그 스케일의 차이에 혹시 실망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ABBA를 좋아하던 세대라서-^^
역시나 주변에 전부 중,장년층의 관객들 뿐이다.
서른살때 잠깐 베트남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업무용으로 타고 다니던 승합차에서 매일 나오던 노래가 ABBA였었다.
그시절을 떠올리며 향수에 한번 젖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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