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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쓰릴미!
웃기는 것은, 문화를 소비하는 것은 대부분 여성이고 공급하는 것은 남성이 많다는...
아! 자연스러운건가? 그럴 수도 있네^^ -
더스테이지 스극장, 재밌네.
앤 앞줄의 여성관객을 위하여 담요를 준비해주는 센스, 정말 무대랑 딱 붙었다.
2층 날개석이 궁금해서 앉아 봤는데 완전 시야방해! ㅠㅠ
난간에 매달려서 봐야 하는...
뭐, 보너스라도 있는지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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