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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을 준비하며 넥타일을 매는 설레임.
셔츠와 넥타이에 표현된 각각의 설레임을 비즈자수로 표현한 작품들.
저 큰 화폭들에 자잘한 구슬을 꿰어 바느질을 하여 메꾸는 이런 작업을 하는 그 긴 시간동안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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