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613 2012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19:16|facebook 사랑니뽑다! 대공사끝에 만신창이가 된 입안, 혼미해지는 정신, 아도 아파... 2012. 3. 16. 2012년 3월15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10:38|facebook 거의 두달? 밤과 낮의 구분이 모호하게 지내왔다. 그랬더니, 음...컨디션이 무너지더군^^ 그러나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시간을 향유하는 순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만족한다. 아니, 실은 좀더 깊이, 그렇게 되어야한다. 솔직하게 느끼기, 솔직하게 표현하기, 내.. 2012. 3. 15. 2012년 3월9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10:25|facebook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에서 "대성당들의 시대" -임태경 버전 20100723 대성당의 시대 www.youtube.com 20100723 대성당의 시대 Soojeong Cho 10:41|facebook 지킬 앤 하이드 중에서 "지금 이 순간" - 임태경 버전 Im Tae Kyung - This is the moment (Korean Ver.) 지금 이순간 by 임.. 2012. 3. 9. 2012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11:15|facebook 대성당들의 시대(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박은태 www.youtube.com 오늘 노트르담 드 파리가 문득 그리워 지네.. 여러모로 참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들도 좋고 군무도 완전 인상적이고.. 박은태 배우의 저 낭랑하고 청아한 음색이 너무 좋다는.. Soojeong Cho 11:16|facebook Im Tae.. 2012. 3. 6. 2012년 3월4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03:07|facebook 요즘 내 감성의 샘이 되어주고 있는 고마운 친구!! [불후의명곡120303] 임태경 - 바닷가에서 www.youtube.com 2012. 3. 4. 2012년 3월2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23:23|facebook 갤럭시노트를 스터디하다 2012. 3. 2. [스크랩] 동백아가씨 -불후의 명곡 0723 인터넷문제로...좀 늦었습니다.. 2012. 3. 2. 2012년 2월27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18:22|facebook 가끔씩 느끼는 바이지만... 자신이 잘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다를 때, 내가 뭘 제일 잘 하는지 모르겠을 때, ......슬프다...... 2012. 2. 27. 2012년 2월26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04:19|facebook 조쉬 그로반 Gira Con Me (당신과 함께 걷고 있어요)/ Josh Groban bbs3.agora.media.daum.net 크로스오버계에서 사라브라이트만, 안드레아보첼리의 계보를 이어받을 Josh Groban... 안드레아 보첼리 만큼 청아 하고 정감이 있으면서도 ... 2012. 2. 26. 2012년 2월25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02:52|facebook 갑자기 수퍼쥬니어가 멋있어보이네~^^ Soojeong Cho 16:24|facebook 어린이들에게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한다고 했던가! 그러나 저 몸짓, 저 표정, 저 맑은 음성을 듣노라면, 어찌 저 아이들 안에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의심하겠는가! 비록 이시간이 지나면 금방 또 작은악마가.. 2012. 2. 25. 2012년 2월24일 Facebook 이야기 Soojeong Cho 00:13|facebook 꽃 대신 먹을것을 키우기로...^^ 2012. 2. 24. 몰두 Soojeong Cho 03:35|facebook 이렇게 작은 자극에도 반응할만큼 나는 열려 있었던가 한권의 책, 한곡의 노래만으로 한달을 살 수 있을 만큼 나는 여유로웠던가 고통의 시간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순간에 몰두하는 것이다. 조금씩 그 몰두의 시간들을 연장하며 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고통.. 2012. 2. 17. 북촌 Soojeong Cho 23:23|facebook 북촌 한옥마을 2012. 2. 11. 눈 Soojeong Cho 20:09|facebook 밀가루같은 눈이 차곡차곡 내리며 무서운 속도로 착실하게 쌓이는 모습을 보며 일하다가, 그 눈속을 달려 집으로 왔다. 엄청난 눈을 밟아본 것도 정말 오랫만이었다. 2012. 1. 31. 고민 Soojeong Cho 04:24|facebook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중...^^ 2012. 1. 28. tap 카메라 테스트 중. 2012. 1. 20. ...... 나의 사고가 깊어졌다고 느낀 순간, 정신을 차려 보니 내 나이도 깊어져 있었다...... 2012. 1. 8. 최고의 열정이 나오는 순간! 돈이 필요할 때 배우가 연기를 젤 잘한다고 윤 여정 씨가 말했다.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국같은 그녀의 고백...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최고의 속도로 움직이듯 절박함이, 최고의 열정을 만들어 준다. 2011. 12. 6. 진리란 진리란 역시 깨닫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귀찮아 함은 인간이 가진 또 하나의 본능이므로^^ 2011. 11. 10. 고전 고전에 눈이 가는 것은 철이 든다는 것인가... 도올의 강의를 듣다보면 세상 모든 학문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 저~~ 밑바닥에서 잠자고 있던. 2011. 11. 2. 현세를 지혜롭게 사는 방법에 대한 고찰 | 그러나 현세란 곧 현실을 뜻하며 특히나 내 앞에 놓인 현실이란 남들보다 더 가혹한 법! 진정한 득도란 철저히 현실과 대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 도를 얻고자 하는 이들이 세속을 떠나는 것은 그들 자신이 세속 안에서 흔들림없이 도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진.. 2011. 10. 24. 성숙 익은 벼가 고갤 숙이는 것은, 그동안에 맞았던 바람과 비와 햇빛의 무게 때문이 아니겠는가... 자연에는 시간의 무게가 작용하지 않는 것이 없구나... 2011. 10. 23. 타산지석 인생의 구비와 깊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찾아온다... 내가 겪지 못했던 수많은 타인의 시련에 대해서 나는 겸손해져야 한다. 2011. 10. 17. 정약용 다산의 위대함 중 하나는, 백성의 고통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아파했으며 그 고통의 흔적을 글로 남겼다는 것이다. 그가 남긴 글들은 다만 그의 유작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실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시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정약용의 시집을 읽으며, 이게 바로 시로구나... 싶다. 그 수많은 글들을 남기기 위해서 그토록 오랜 세월 귀양살이를 했단 말인가... 참으로 삶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011. 8. 2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