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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동영상 모음 위 동영상은 티스토리 블로거 독설닷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님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아직도 그립습니다 2010. 5. 24.
한대수... 익숙한 이름이지만, 너무나 오랫만이라 그 얼굴조차 생각나지 않던 그 가수 한대수씨가 TV에 나왔다. 젊은 시절, 그의 음악에 심취해보지 않은 지금의 중년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당시 젊은이들에게 영향력을 가졌었던, 그리고 너무나 자유로운 이미지의 그가, 몇 십년 만에 60대 할아버.. 2010. 3. 11.
[스크랩] 민주정부 10년 합작한 서로의 ‘반쪽’ 뉴스: 민주정부 10년 합작한 서로의 ‘반쪽’ 출처: 한겨레 2009.08.21 03:13 2009. 8. 21.
이웃집 아저씨같은 대통령 되고 싶다”던 키작은 친구 이웃집 아저씨같은 대통령 되고 싶다”던 키작은 친구 최상원 기자 » 1989년 여름 부산상고 동기생 가족들과 울진 불영계곡으로 피서갔을 때 물놀이를 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문회 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노 전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알아봐 피곤할 정도였다고 원창희 회장.. 2009. 6. 18.
노무현 대선후보 연설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k-BdVaHuzo$'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2009. 6. 6.
'노무현 서신'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의 답신 앞서 소개한 바 있는, 이명박에게 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신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아침 8시경엔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노무현 서신”이었는데 이것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지만, 저들이 막고 막아도 그럴수록 더 널리 퍼지면서 진실.. 2009. 6. 1.
노무현 대통령 후보연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665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31.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 표현 [스포츠서울닷컴ㅣ장 민기자] 지난해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유일무이한 서신이 화제다. 당시 청와대 기록물 유출과 관련 노 전 대통령측과 청와대 간의 공방이 벌어진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보냈던 이 서신은 노 전 대.. 2009. 5. 28.
노무현 전 대통령 추락사 아니다. 이글을 읽어주십시오 (서프라이즈 / 유시민 / 2009-5-27 19:57) 노무현 前대통령 추락사 아니다.(의사 의견) 글쓴이 : 이주형 출처 :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아침.. 2009. 5. 28.
시사 평론가 김용민의 오프닝멘트 http://pann.nate.com/b4122561 온나라가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사자키, 주일 진행을 맡은 저는 시사평론가 김용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 이제부터 본격화되겠죠? 평가가 시작된다면, 이 기준!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거한 지도자가 과연 재임 시절.. 2009. 5. 28.
이광재의 추모곡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5512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28.
[스크랩] 윤태영 “담배 한대 달라던 노짱 미치도록 보고싶다” 뉴스: 윤태영 “담배 한대 달라던 노짱 미치도록 보고싶다” 출처: 헤럴드경제 2009.05.28 12:18 2009. 5. 28.
노무현과 손녀-사진, 동영상 생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손녀에 대해 애틋하고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손녀도 할어버지를 무척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손녀 딸의 이름은 노서은입니다. 장남인 노건호의 큰 딸입니다. 나이는 올해 6살. 귀여운 꼬마 아가씨. 노무현 대통령과 꼬마 아가씨는 늘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다니곤 .. 2009. 5. 28.
스크랩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8319&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9. 5. 24.
[스크랩] 20 젊은 나이에 시대에 눈을 뜬 유시민의 자유를 향한 항소이유서                 본 적 :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망성동 163  주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 1동 한양아파트 11동 1107호 성 명 : 유시민     생년월일 : 1959년 7월 28일 죄 명 :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요 지 본 피고인은 1985년 4.. 2009. 5. 24.
역사평론가 이덕일 - 스크랩 시대를 짐진 20대의 초상 십 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이십대로 돌아가겠느냐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딱 한 명만이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20대가 40대가 된다면 달라지겠지만, 우리세대 대다수에게 20대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런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시대.. 2008. 5. 7.
[스크랩] 반노무현 잣대로 반이명박 잣대 들이대면 초토화된다. 반노무현으로 재미 본 조중동, 반이명박 재미는 네티즌이 본다. "고소영 비서진 강부자 내각" 이라 한다. 지난 5년간 반노무현의 잣대로 일관했던 조중동의 잣대를 이명박 정부에게 들이대면 이명박 정부 인사청문회 후보자 중 과연 살아남은 인사가 몇명이나 될까 ? 워낙 기준 미달하는 자가 넘쳐나다.. 2008. 2. 27.
참여정부 5년, 빛과 그림자 참여정부 5년, 빛과 그림자 [노컷뉴스] 2008년 02월 20일(수) 오후 05:2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출연 : 무소속 유시민 의원 /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 이하 방송 내용 ) 유시민 '이명박, 참여정부가 이뤄 놓은 현실에서 출발해야' ⊙ 신율/진행> '노.. 2008. 2. 26.
환상적인 조립가구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Kn6Dga-jqVY$ 2008. 2. 16.
2007년 12월 20일 써프라이즈 대문기사 중에서 한 시대를 슬프게 떠나보내며 번호 186887 글쓴이 유학생 수학도 조회 2379 누리 538 (538/0) 등록일 2007-12-20 09:39 대문 30 톡톡 0 다들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과거를 돌이켜보고 배움을 얻어야 하기에… 대선이 끝났다. 오래전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던 결과였지만, 맘이 그.. 2007. 12. 20.
천국과 지옥 며칠 전의 일이다. 뭘 먹다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와서 묻는다. "엄마, 어른들은 많아서 지옥에 가고, 아이들은 적어서 천국에 가는 거야?" "..........뭐가 많고 적고야? " "........ 그게 아니고, 어른들은 죄가 많아서 지옥엘 가고 애들은 죄가 적으니까 하늘로 간다는 말이겠지~" "지옥은 되게 무섭대~, 뜨거운 불이 막 타고, 거기선 죽지도 않는대" 그랬더니 이녀석, 갑자기 울먹울먹하더니 "엄마, 나 지옥에 가면 어떻케" 한다. "괞찮아, 대신 엄마랑, 어른들 말씀 잘 들으면 되는거야" 하며 달래줬더니 끄덕끄덕... 그러더니 좀 있다가 또 온다. 울먹거리며 하는 말 , " 그런데 엄마 지옥에 가면 어떻게? 엄마는 어른이잖아" 참, 그러고 보니 그렇군... "있잖아, 나중에 엄마가 죽.. 2005. 11. 22.
여섯살의 언어(4) 엊저녁의 일이다. 윤솔이 녀석 이를 닦이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엄마, 물팩!" 한다. "물팩? 그게 뭐야?" 하니까 양치물을 받아 놓은 컵안에 두 손을 담가 손을 적시더니 양 볼을 두드리며 "이게 물팩이지 뭐야!" 한다. "어?, 그래? 어떻게 알았어?" "그냥 혼자서 알았지!" "아이구, 천재났네, 천재났어!" 하고 분위기 좀 맞추자니까 "엄마, 엄마가 나 천재 낳았어" 한다. "윽, 그래 엄마가 너, 천재 딸 낳았다 그래" 하자 이녀석 "엄마, 그러니까 이제부터 나 잘 키워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 이녀석아, 그럼 지금까지는 엄마가 잘 못 키웠냐?" "아, 물론 잘 키웠지, 그러니까~" 가끔 이렇게 이 녀석한테 한마디씩 얻어맞는 낙에 사는가 보다. 2005. 9. 15.
솔양! 자우림에 눈뜨다 얼마 전, 우리 윤솔양, TV에서 자우림이 공연하는 장면의 광고를 보다가 "엄마, 저 노래 처음부터 좀 해 봐" 한다. "하하하쏭" 이었는데 사실 가사를 잘 몰랐다. 그래서 후렴구 약간만 불러줬는데, 진지하게 듣더라구.. 며칠 후, 조카들이 방학을 해서 귀국한 날, 저녁을 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우리 윤솔양, 노래방이 처음인 것이었다. 이런 세상이 있는가 싶은 얼굴로 진지하게 탐색전을 벌이고 있길래, 알만한 노래 없을까 하다가 "하하하쏭"을 불러줬다. 아는 부분이 나오니까 제법 박자도 맞추고 따라부르기까지... 그 날 이후, 윤솔이는 자우림의 팬이 되었다. 다시 며칠 후 윤솔이 혼자서 싸이를 하다가 조카 소현이의 홈피를 방문했는데 배경음악이 마침 자우림의 "17171771"이라는 곡이었다. "엄마, 이거 .. 2005. 7. 27.
여섯살의 언어(3) 며칠 바빠서 그러지 않아도 윤솔이에게 소홀한 것 같아서 미안해 하고 있던 참인데... 그제게 저녁인가, 먼저 태클이 들어왔다. "엄마, 요새는 왜 나 한번도 안 데리러 오는 거야? 엄마, 나 좀 데리러 와 줘".....이런다. 미안한 마음에 "그래, 내일 데리러 갈께" 하고 흔쾌히 약속했다. 저녁 6시 3,40분즘 도착한다고 전화해 놓고 어쩌다 보니 7시 가까이 되서야 도착했다. 몹시 기다리고 있었던 듯.. 우리는 마치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한 모양으로 잠시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그러더니 다그친다. "엄마, 6시 30분에 온다더니 왜 이렇게 늦었어~ 게다가, 왜 7시에 온거야?" 게다가?... 오호, '게다가'라... 어디서 배운 말을 이렇게 써 먹는지, 꼭 기회가 오기를 벼르고 있던 것 같다. ㅋㅋㅋㅋ 200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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