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613 2013쓰릴미 프로필 영상 송원근, 정상윤 페어 전성우, 이재균 페어 오종혁, 정상윤 페어 박영수, 임병근 페어 신성민, 이동하 페어 2013. 7. 26. 2013 쓰릴미 2차팀 소개 2013. 7. 26. 농도 짙은 심리극 기대된다, <쓰릴 미> 2차팀 연습현장 - 스크랩 "'늘 그런 식이었어요' 다음에는 구체적인 풍경이 눈앞에 확 펼쳐지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13일, 공연을 한 주 앞둔 <쓰릴 미> 2차 팀 연습실에서는 배우들이 조연출의 조언에 따라 세세한 시선과 동선을 하나씩 다듬어가고 있었다. 정상윤·전성우·송원근·이재균 등 현재 .. 2013. 7. 25. 스크랩 - 흥행프로듀서 설도윤 엄홍현, 그들의 카드 2013년 한국 뮤지컬을 이야기 할 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있다.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내한 공연에 이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선보인 설앤컴퍼니의 대표 설도윤과 <레베카> <몬테 크리스토>의 EMK뮤지컬컴퍼니 대표 엄홍현. 상반기 우열을 가리기 힘.. 2013. 7. 23. 2013 쓰릴미 1차팀 프레스콜 동영상 전성우, 이재균 NOTHING LIKE A FIRE / A WRITTEN CONTRACT / 정상윤, 송원근 LANSOM NOTE / MY GLASSES / I'M TRYING TO THINK 2013. 7. 22. 두 도시 이야기 - 20130720 삼성카드 셀렉션 Thank you!!! 황태자 루돌프와 몬테크리스토에 이어 두 도시 이야기까지~ 이렇게 자주 좋은 작품들을 지원해 준다면... 앞으로도 계속~ 애용해야지^^ 사실 그동안 몰라서 놓친 기회가 너무 아쉽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촬영 서비스까지~ 공연보러 다니면서도 늘 딸내미 .. 2013. 7. 21. 스크랩 - 쿠리야마 타미야 연출 인터뷰 "사랑하라거나 용기를 가지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발가벗은 인간 존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다."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조명하고자 하는 쿠리야마 타미야(60) 연출에게 <쓰릴 미>는 궁합이 잘 맞는 작품일 것이다. 1924년, 전도유망한 두 청년이 방화·살인을 .. 2013. 7. 14. 그와 그녀의 목요일 - 20130627 평일 낮공연, 혼자서 관람. 한 번 쯤 보고 싶었었다. 정웅인, 정재은 캐스팅이다. 얼마 전까지 국제 분쟁지역 전문기자로 일하던 그녀 연옥! 그녀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딸은 공부시킬 돈도, 생각도 없던 부모에게서 벗어나 집을 나왔다.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시.. 2013. 7. 11. 몬테크리스토 - 20130623 (임태경, 정재은) 매우 늦은 후기다... 삼성카드의 친절한 이벤트로 지난번 황태자 루돌프에 이어 몬테크리스토까지 1+1 !! 아쉬운 점은 전 출연진을 내맘대로 조합해서 볼 수 없다는 것... 하지만 또 그 덕분에 의도치 않게 다른 캐스팅을 골고루 볼 수 있다는 점! 그런데 캐스팅보드와는 다르게 몬데고는 조.. 2013. 7. 10. 2013년 7월 4일 새벽 네시가 넘어 잠들어 일곱시 반에 기상. 아이를 등교시키고 나도 부지런히 외출준비... 피곤해... 설계사무소 미팅을 마치고 집에 오니 시험이 끝난 딸내미는 친구랑 놀러 나간다고 마냥 신 나 있다. "엄마, 좀 쉬어~ 피곤하잖아~"라고 말해 주길래 "그럼 나 좀 잘테니 네가 문 잠그고 나.. 2013. 7. 5. 한층 새로워진 <쓰릴 미>가 온다, 정상윤·전성우·송원근·이재균 - 스크랩 스릴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을 원하는 남자. 각자의 욕망을 위해 방화·유괴·살인을 저지르며 1924년 미국사회를 경악하게 했던 두 남자의 이야기 <쓰릴 미>가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이미 출연경력이 있는 정상윤·전성우와 새로운 <쓰릴 미>의 주역 송원근·이재균을 지난 23~24.. 2013. 7. 1. 몬테크리스토 - 20130614 (류정한, 윤공주) 몬테크리스토 - 류정한 메르세데스 - 윤공주 몬데고 - 최민철 파리에 신부 - 박철호 초연 배우인 류정한이 6월에만 특별 출연한단다. 빨리 보고는 싶고, 보고 싶은 라인의 마땅한 날짜는 없고해서 고민하다가 "일단, 한번은" 보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보고나니, 막강한 라인이었다. 류정한,.. 2013. 6. 26. 비개인 아침에 Soojeong Cho |facebook 비개인 아침 산책로에서 지렁이 한마리를 만났다. 움찔 놀라 피하긴 했지만 지렁이의 건재함이 반가웠다. 다음에 만나도 또 피해가겠지만 너는 너의 생을 잘 살길 또 만날수 있길 바란다. 2013. 6. 19. 몬테크리스토 - 2013년 6월14일 | 류정한몬테의 지옥송. 괜히 소문난게 아니군! 소름돋아~~ 2013. 6. 14. 창조의 기본, 정리정돈! 구약성경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이 혼돈의 상태를 정리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빛과 어둠을 구분하신 일이고, 다음은 하늘과 땅을 갈라 위와 아래를 구분한 것이고, 다음이 물과 뭍을 갈라 구분한 것이다. 그후엔 낮과 밤을 만드셨고 뭍에는 동식물이, 물에는 수생물이 살도록 배치하고, 공중을 차지할 생물도 만드셨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그들을 다스릴 관리자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했다. 이것은 천지창조의 과정인데, 큰 덩어리를 먼저 나누고 점차 작은 덩어리로 나누되 그 과정에서도 필요한 일은 먼저 행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 분류된 공간에 맞는 생물을 배치하신다. 세심하게^^ 그리곤 관리시스템까지 가동하시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모든 창조적작업의 프로세스는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가! 분류와 배치,.. 2013. 6. 14. [인디10] 더티 섹시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의 해학(part1) 2000년대 들어 화려한 스펙과 외모가 최대 미덕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됐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대중은 잘나 보이는 모든 것에 반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싸이가 월드스타로 급부상했던 2012년 여름. 오랫동안 ‘싼티’나는 B급 문화를 외면해 왔던 대중은외모는 ‘싼.. 2013. 6. 12. 음악 감상실의 추억 아직 '다방'이라는 곳에 출입할 수 없었던 고등학교 시절, "음악 감상실"이라는 곳이 있었다. 클래식 음악 전용 음악 감상실도 있었고, 팝음악 감상실도 있었는데 당시 내가 단짝 미정이와 가끔 가던 곳은 "본"이라는 팝음악 감상실이었다. 삼백원이었던가, 사백원이었던가... 암튼 당시 다.. 2013. 6. 8. 시인 윤동주 그에 대한 나의 애정은 중학교 시절에 시작되었다. 한창 문학을 꿈꾸던 시절에 처음 접한 '序詩'와 '별 헤는 밤'의 詩語는 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를 처음으로 시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었다. 고등학교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에 대한 시집을 비롯하여 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으.. 2013. 6. 6. Sting & Edin Karamazov (Lute) - John Dowland - Come Again Soojeong Cho |facebook 천국을 듣는 듯... Sting & Edin Karamazov (Lute) - John Dowland - Come Again The Tenth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Belgrade, Serbia February 7- 14, 2009 2013. 6. 1. 부활 - 20130523 톨스토이의 부활이라... 나는 이 이야기를 아마도 중학교때 읽은 것 같다. 기억도 아스라하지만, 긴 이야기였고 사실 좀 지루한 이야기였을 것이다. 당시로서는. 정통 연극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요소가 많았다. 연출자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었고, 토월극장이.. 2013. 5. 27. 레미제라블 - 20130511 5월 11일 낮공연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 스케일과 감동이 그에 미치지 못해서 실망하고 싶지 않다는 남편을 빼고 솔이와 수근이랑만 봤다^^. 뭐, 그럴 수야 있지...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극 초반부터 꾸준히 몰입을 방해하는 관객들 덕분에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뭐, 이해할 .. 2013. 5. 23. 진리...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은 보편적 진리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 또는 그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깨달음은 얻고자 한다면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댓가가 꼭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진 않는다. 그러한 결과마저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에게 더 이상의 고통은 없으리라. 평화가 오리라... 2013. 5. 22. <두 도시 이야기> 윤형렬 인터뷰 “가슴이 뜨거워진다” <두 도시 이야기> 윤형렬 "난 내가 했던 그 어떤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를 본 사람이라면, 주인공 시드니 칼튼이 형장에 오르기 전 남긴 이 대사를 기억할 것이다.냉소 어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그가 사랑.. 2013. 5. 21. 익숙함 익숙함이 최고의 편안함이지... 그래서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에 익숙해지는게 좀 더 바람직한 거겠지... 그런데 사실, 좋은 것에 길들이는게 좀 귀찮기는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꿈이 익숙해지면 현실이 되는 것. 새로운 꿈이 필.. 2013. 5. 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 다음 728x90